올초부터 신청했던 그분의 추모앨범이 도착했다...
저녁에 책상위에 올려진 걸 보고..반가움과 뭉큼함에 온 하루의 고단함이 씻겨지는듯한 벅참..
첫번째 탈상앨범..
익숙한 노래들이 눈에 띈다...아무래도 난 2번 노래를 듣고..벌써부터 가슴이 뭉클해진다.
두번째..
새로만들어진 노래들이 눈에 띈다..
오늘 다시 가슴이 아리다..
그리워서 일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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