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장다녀오다가 우연히 근처에서 탤렌트 강소라 씨가 싸인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..
후다닥..
운좋게도 마지막 주자로 싸인회 입성을 했네..ㅋ
우왕!! 이쁘다..
친절한 소라씨..
피곤한텐데..줄곧 웃는 모습만 보여주던..
난 생첨으로 가보게된 싸인회
꽤나 설레였는데..
사진한장을 제대로 못 찍은게 못내 아쉽다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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